5세 어린이집·유치원비 부담 적어진다…이달부터 추가 지원

남정민 기자 2025. 7. 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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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만 5세 아동의 교육비와 보육비를 추가로 지원키로 하면서 이달부터 학부모의 어린이집·유치원비 지출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전국 5세 아동 약 27만 8천 명에게 올해 7∼12월 6개월 치 어린이집·유치원비 총 1천289억여 원이 지원됩니다.

어린이집에는 현재 표준보육비용(52만 2천 원) 수준으로 보육료를 지원 중이어서, 기타필요경비 평균 금액인 7만 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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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만 5세 아동의 교육비와 보육비를 추가로 지원키로 하면서 이달부터 학부모의 어린이집·유치원비 지출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오늘(29일) 국무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5세 아동 약 27만 8천 명에게 올해 7∼12월 6개월 치 어린이집·유치원비 총 1천289억여 원이 지원됩니다.

공립유치원에는 기존 5만 원이던 방과후 과정비를 7만 원으로 인상 지원하고, 원비가 제각각인 사립유치원의 경우 표준유아교육비(55만 7천 원)와 정부·시도교육청 평균 지원금(44만 8천 원)의 차액인 11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현재 표준보육비용(52만 2천 원) 수준으로 보육료를 지원 중이어서, 기타필요경비 평균 금액인 7만 원을 제공합니다.

지원금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제공돼 학부모들은 해당 금액만큼 납부할 비용이 줄어듭니다.

교육부는 올해 하반기 5세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4∼5세, 2027년에는 3∼5세로 무상교육·보육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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