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폭염 지속에 9월 30일까지 '양심양산'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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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지속되는 무더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양심양산 대여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양심양산 대여제를 시작으로 생활밀착형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경보 시 행동요령 홍보 등 다각적인 폭염 대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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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속되는 무더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양심양산 대여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산 대여는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앙도서관과 아양도서관, 공감센터, 가족센터, 서안성체육센터 등 총 20곳에서 시행된다.
![안성시, 9월 30일까지 '양산 대여제' 운영 [안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yonhap/20250729135548188sfhz.jpg)
시민 누구나 신분증 확인 후 자유롭게 양산을 대여·반납할 수 있으며, 운영 장소에 비치된 안내문과 X배너를 통해 이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양심양산 대여제를 시작으로 생활밀착형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경보 시 행동요령 홍보 등 다각적인 폭염 대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양산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7도 이상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폭염 대응 수단"이라며 "이번 대여제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양산을 접하고 사용함으로써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폭염에 대한 시민 의식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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