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6.25 정전협정일 메시지 “철통같은 한미동맹 아래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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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을 맞아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25 정전협정 72주년 기념일 다음날인 28일(현지시간)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힘에 의한 평화'라는 외교 정책에 따라 우리는 한국을 보호하고 안전·안정·번영·평화라는 고귀한 대의를 위해 협력하는 것에 확고히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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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DMZ 방문 거론 “자랑스럽다”
2017년 정전협정일부터 ‘기념일’ 지정
“북한에 최대 압박정책 유지, 북한 제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d/20250729135303352rzlx.jpg)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을 맞아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25 정전협정 72주년 기념일 다음날인 28일(현지시간)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힘에 의한 평화’라는 외교 정책에 따라 우리는 한국을 보호하고 안전·안정·번영·평화라는 고귀한 대의를 위해 협력하는 것에 확고히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에는 공산주의라는 악(evil)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미국과 한국의 군대는 오늘날까지 철통같은 동맹 아래 단결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전협정이 판문점에서 체결된 지 70여년이 지난 뒤에도 남북한을 가르는 경계선이 38선 위의 비무장지대(DMZ)에 남아 있다”며 “나는 첫 임기 중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이 DMZ를 넘어 북한에 갔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의 첫 행정부(트럼프 1기)는 비핵화와 미국인 인질 석방,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을 협상하기 위해 북한에 최대 압박정책을 유지하고 북한에 제재를 가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인 2017년 7월 27일 6.25전쟁 정전협정 64주년을 기념해 이날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로 선포, 퇴임 전인 2020년까지 매년 입장문을 발표하며 이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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