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홍수현과 로맨스? 뽀뽀 한 번 하기 힘들었다”(여행을 대신해)

김명미 2025. 7. 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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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배우들이 로맨스 호흡을 언급했다.

김재영은 7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기획 채널A/연출 강솔/극본 정회현/제작 (주)빅오션이엔엠) 제작발표회에서 공승연과 로맨스 호흡에 대해 "호흡이 너무 좋았다. 저희가 다른 드라마처럼 로맨스 진도가 빠르진 않다. 서정적인 부분이 많아서 둘이 알아가는 그런 모습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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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배우들이 로맨스 호흡을 언급했다.

김재영은 7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진행된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기획 채널A/연출 강솔/극본 정회현/제작 (주)빅오션이엔엠) 제작발표회에서 공승연과 로맨스 호흡에 대해 "호흡이 너무 좋았다. 저희가 다른 드라마처럼 로맨스 진도가 빠르진 않다. 서정적인 부분이 많아서 둘이 알아가는 그런 모습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승연이랑 예전에 작품을 같이 한 적이 있어서 알고 있기 때문에 같이 할 때 편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승연 역시 "저도 너무 편했고, 연애하는 그런 감정이 아닌, 서로를 알아가는 '인간 대 인간'으로 응원해주는 로맨스였다. 여러분들도 같이 덩달아 행복해지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림은 유준상에게 홍수현과 로맨스를 기대해봐도 좋겠냐는 질문을 던졌고, 유준상은 "뽀뽀 한 번 하기 힘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수현은 "남매 같기도 하고, 오빠지만 동생 대하듯이 그렇게 생각했다. 로맨스가 되는 듯하지만, 내가 보고 있을 때 그는 다른 쪽을 쳐다보고. 드라마를 끝까지 보셔야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다.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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