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유아 사망'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위탁업체 대표 송치

김진우 기자 2025. 7. 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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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20개월 유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수영장 위탁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및 체육시설법 위반 혐의로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 위탁업체 대표 3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수영장 감시탑에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지 않고 일부 무자격 요원을 둔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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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20개월 유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수영장 위탁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및 체육시설법 위반 혐의로 뚝섬한강공원 야외 수영장 위탁업체 대표 30대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수영장 감시탑에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하지 않고 일부 무자격 요원을 둔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저녁 6시 40분쯤 이 수영장에서 생후 20개월 유아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수영장은 야간 운영을 준비하고 있었고, 풀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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