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의대 학생들, 내달 18일부터 학사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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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의대생들의 학사 일정이 내달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8일 경상대 의대에 따르면 의대 증원에 반발해 학교를 떠났던 의대 학생들의 학사 일정이 내달 18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 80% 이상이 복귀 의사를 밝혔고, 학교는 내달 18일부터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학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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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상국립대 의대생들의 학사 일정이 내달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8일 경상대 의대에 따르면 의대 증원에 반발해 학교를 떠났던 의대 학생들의 학사 일정이 내달 18일부터 시작된다.
이는 25일 교육부가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 의대 교육 정상화 관련 입장을 존중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경상대 의대는 지난 5월 7일 기준 예과 1학년 185명 중 94.1%인 174명이 유급 대상자가 됐다. 예과 2학년, 본과 1~4학년 대부분 유급 대상자로 확정되는 등 예과, 본과 등 493명 중 428명이 유급 예정 인원에 포함됐었다.
현재 학교를 떠났던 의대생들 80% 이상이 복귀 의사를 밝혔고, 학교는 내달 18일부터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학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학교는 또 본과 3학년 학생들의 졸업 시기를 두고서는 2027년 2월 졸업을 목표로 학사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2027년 2월 학사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면 국가시험을 예정대로 치를 수 있다"며 "본과 4학년 학생들은 내년 8월에 졸업하게 되는데,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실시를 검토 중인 점을 고려하면 정상적으로 졸업하고 시험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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