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바치고 돈 1억씩"…'JMS 탈교' 강지섭, 오은영 만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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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의혹에 휩싸인 뒤 탈교를 알렸던 배우 강지섭이 근황을 전했다.
강지섭은 2023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공개 후 JMS 신도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강지섭의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JMS에 다닌 것은 맞지만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어 5년 전 탈교했다고 한다. 지금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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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의혹에 휩싸인 뒤 탈교를 알렸던 배우 강지섭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지섭은 "이 방송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언급할 것"이라며 "워낙에 그곳은 나간 사람들에 대한 사탄화가 돼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여자를 몇 명 갖다 바쳤다'로 (신앙심을 인증한다)"며 "남자들은 돈으로 1억원 이상 (낸다). 하버드 같은 엘리트들이 되게 많았다"라고 JMS의 실상을 전했다. 인상을 구기며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은 "학력 위조 아니냐"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예고편은 강지섭이 "제가 거기 특징을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강지섭은 오은영을 만나 억울한 심경과 해당 종교의 실체, 나락까지 간 자기 삶 등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전언이다.

강지섭은 2023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공개 후 JMS 신도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성폭행 혐의를 받은 JMS 총재 정명석 등 사이비종교 교주 총 4명을 다뤘다.
해당 다큐멘터리가 관심을 끈 가운데, 강지섭은 누리꾼들로부터 2022년 12월 tvN '프리한 닥터M'에서 JMS 관련 예수상 액자를 집 안에 둔 모습이 발굴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또 강지섭의 트위터(현 X)에는 2012년 3월16일 "나의 인생 멘토 선생님 생일"이라고 적은 글도 있어 논란이 확산했다. 3월16일은 정명석의 생일이다.

당시 강지섭의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JMS에 다닌 것은 맞지만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들이 있어 5년 전 탈교했다고 한다. 지금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강지섭은 "힘든 시기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 갔던 곳이다. 성경 공부를 하다가 지인에 의해서 JMS를 접하게 됐다"며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 이곳에서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탈교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강지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수상 액자를 부순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여러 차례 해명했으나 비난이 사그라지지 않자 계정을 삭제했다.
1981년생 강지섭은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했다. 이후 '태양의 여자' '두 여자의 방' '태종 이방원' '태풍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그는 JMS 논란 이후 연예계 활동을 멈춘 상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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