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조선시대 정려각 6곳 향토 문화유산 지정 추진

윤우용 2025. 7. 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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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간직한 조선시대 정려각(旌閭閣)을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려각은 조선시대 효자·충신·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해 지은 건물을 말한다.

추진 대상은 ▲ 곡산연씨 열녀각 ▲ 김환극 효자각 ▲ 곡산연문 쌍효각 ▲ 효열각 ▲ 김창익 효자각 ▲ 강릉유문 쌍열각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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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연문 쌍효각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간직한 조선시대 정려각(旌閭閣)을 향토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려각은 조선시대 효자·충신·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해 지은 건물을 말한다.

추진 대상은 ▲ 곡산연씨 열녀각 ▲ 김환극 효자각 ▲ 곡산연문 쌍효각 ▲ 효열각 ▲ 김창익 효자각 ▲ 강릉유문 쌍열각이다.

군은 이를 위해 현재 향토 유적 보호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군은 조례가 개정되는 대로 소유주 및 종중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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