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진행 상황 점검 나서

김형중 2025. 7. 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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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가 전날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지급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당 최대 55만 원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경기부양 지원 정책으로, 지난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논산시는 15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신청접수, 상품권·선불카드 지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 이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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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신청’ 운영

논산시가 28일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논산시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전날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지급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당 최대 55만 원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경기부양 지원 정책으로, 지난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지급률, 원활한 홍보와 지급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신청 첫 주에 대상자 7만 9000여 명에게 약 170억 원을 지급해 지급률 74%를 기록했다.

논산시는 15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신청접수, 상품권·선불카드 지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 이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과거 보조사업에서 신청 시기를 놓치거나 사용 기한을 넘겨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며 "최대한 많은 시민이 누락자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이 나서서 힘써달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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