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 블랙핑크, 콘서트 씹어먹은 '뛰어(JUMP)' 무대 영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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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신곡 '뛰어(JUMP)'의 첫 무대가 담긴 고양 콘서트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공연은 신곡 무대 최초 공개로 사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블랙핑크는 '뛰어(JUMP)'로 글로벌 차트에서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현재 블랙핑크는 'BLACKPINK WORLD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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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신곡 '뛰어(JUMP)'의 첫 무대가 담긴 고양 콘서트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29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지수, 제니, 리사, 로제) '뛰어(JUMP)'를 최초로 선보였던 '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공연 실황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신곡 무대 최초 공개로 사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무대가 시작되자, 서부 영화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기타 리프와 함께 멤버들이 등장했고, 객석은 터질 듯한 함성으로 화답했다. 각 멤버의 개성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곡 후반부 "뛰어!"라는 외침과 함께 현장은 그야말로 폭발했다.

해당 공연은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7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상 속 물결치는 핑크빛 응원봉과 속도감 있는 비트가 어우러지며 압도적인 규모와 열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블랙핑크는 '뛰어(JUMP)'로 글로벌 차트에서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팀 통산 세 번째 1위를 차지해 K팝 걸그룹 최초·최다 1위 타이틀을 얻었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도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 기록을 갱신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인 18위에 올랐다.
현재 블랙핑크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으로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주요 도시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8월부터 파리, 런던, 밀라노, 바르셀로나 등 유럽과 아시아의 스타디움을 차례로 달굴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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