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주택 공급 확대해 주거안정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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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은 6·27 대출규제 등으로 일시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공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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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육성…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균형발전은 선택 아닌 생존 문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dt/20250729124205718omrl.jpg)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은 6·27 대출규제 등으로 일시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공급 불안을 해소하고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내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시설 등을 활용해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도 공익과 사익의 조화를 고려하면서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김 후보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육성하고 지역 발전 촉매가 될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우리 국토의 대동맥이 되는 고속철도망과 도로망을 신속히 확충하는 한편, 지역 거점공항도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이루고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리에게 균형 발전은 선택이 아닌 생존 문제”라고 부연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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