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미쳐버리겠네” 악플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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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극성 악플러로부터 수년째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브라이언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쳐버리겠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수십 개의 차단 계정을 캡처한 사진, 그리고 자신에게 보내진 메시지를 공개했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캡처에는 수십 개의 계정이 '차단됨' 혹은 '제한됨' 상태로 나열돼 있어, 해당 악플러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접근해왔음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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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1일 차인 이날 김재중, NOWADAYS(나우어데이즈), 민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ARTMS(아르테미스), 연준, 이무진, EPEX(이펙스), 인순이,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tripleS(트리플에스), 가희, 권인하, 김조한, 니콜, 브라이언, 앤디, 윤상, 정선아, 환희, 진영, 미연 등이 참석했다. 가수 브라이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15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poctan/20250729123856032faya.jpg)
[OSEN=유수연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극성 악플러로부터 수년째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브라이언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쳐버리겠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수십 개의 차단 계정을 캡처한 사진, 그리고 자신에게 보내진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DM에는 인신공격성 욕설과 조롱, 혐오 표현이 반복적으로 담겨 있었다. 일부 메시지에는 살해 협박성 발언까지 포함돼 보는 이들의 우려를 샀다.

브라이언은 “이 사이코가 이렇게 많은 계정을 만들었다”며 “제가 block한 계정들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캡처에는 수십 개의 계정이 ‘차단됨’ 혹은 ‘제한됨’ 상태로 나열돼 있어, 해당 악플러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접근해왔음을 짐작케 한다.
앞서 브라이언은 지난 2018년에도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악플러에게 고통받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저뿐만 아니라 친구, 친척, 가족들에게까지 피해가 가고 있다”며 “이 사람을 어떻게 할 수 없냐”고 호소했고,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집 주소까지 알고 소포도 보냈다”며 신변 위협을 느꼈다고도 털어놨다.
한편, 브라이언은 1999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Sea of Love’, ‘Missing You’ 등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청소광’이라는 별명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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