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트리거’ 김남길 “정의로운 사람? 나도 비겁한 면 있어” [EN: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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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 시리즈부터 '트리거'까지 정의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에 선택한 작품이 공교롭게도 '정의의 사도' 이미지가 강하다는 반응에 김남길은 "절대 의도하지 않았다. 거창하게 정의를 위해서라기보다 사람들이 살면서 기본적으로 지켜가야 하는 기본값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도 비겁하기도 하고 숨기도 한다. 직업적인 면에서 약자라는 입장을 대변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캐릭터도 그런 의미에서 확장하고 있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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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EN:인터뷰③]에 이어)
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 시리즈부터 '트리거'까지 정의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7월 29일 김남길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각본 권오승/연출 권오승 김재훈)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에 선택한 작품이 공교롭게도 '정의의 사도' 이미지가 강하다는 반응에 김남길은 "절대 의도하지 않았다. 거창하게 정의를 위해서라기보다 사람들이 살면서 기본적으로 지켜가야 하는 기본값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나도 비겁하기도 하고 숨기도 한다. 직업적인 면에서 약자라는 입장을 대변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캐릭터도 그런 의미에서 확장하고 있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
김남길은 "비겁함은 누구나 있다. 그런 걸 여지없이 보여줄 수 있는 역할이 오면 찰떡같이 소화해 낼 수 있다"고도 털어놨다.
극 중 이도가 88년생이라는 설정에 대해서 김남길은 웃음을 터뜨리며 "어떤 분들은 그래서 머리를 짧게 자른 거냐고 물어보더라. 스나이퍼들이 갖고 있는 성향이나 특징을 보여주자 싶었다. 쓸데없는 거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거에 신경 썼다"라고 이야기했다.
1980년생인 김남길은 "내 나이 또래여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이도 같은 철학을 갖고 있으면 어느 정도 살아온 시간도 우여곡절도 있는 나이여도 되겠다 싶었는데 조금 더 어린 친구를 캐스팅하고 싶었는데 캐스팅이 안 돼서 그런가 싶기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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