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계 '노벨상'까지 거머쥐었다…애플TV+, 한반도 점령하기 위해 내놓은 시리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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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애플TV+의 '파운데이션'이 시즌3로 돌아왔다.
29일 애플TV+는 내달 1일 '파운데이션' 시즌3의 4화 공개를 앞두고 본격 정주행을 유발하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시즌3은 마치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칼간 행성의 해변 풍경부터 거대한 도시 국가를 연상케 하는 은하 제국의 첨단 세계까지 웅장하고 정교한 CG로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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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SF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휴고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애플TV+의 '파운데이션'이 시즌3로 돌아왔다.
29일 애플TV+는 내달 1일 '파운데이션' 시즌3의 4화 공개를 앞두고 본격 정주행을 유발하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파운데이션'은 먼 미래의 은하 제국의 멸망을 막기 위한 인류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바로 '정신 지배 능력'을 가진 미지의 적 '뮬'의 등장이다. 시즌2에서 실루엣으로 등장했던 '뮬'은 시즌3에서 본격적으로 그 실체를 드러낸다. 그는 정신 지배 능력으로 군대를 몰살시키고 등장과 동시에 칼간 행성을 정복하며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낸다. '왕좌의 게임' 필루 아스베크가 뮬 역을 맡아 강렬한 빌런을 완성시키며 극에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두 번째 포인트는 내부 권력 다툼과 외부 위협이 겹친 은하 제국의 위기 상황이다. 시즌3는 시즌2 이후 152년이 흐른 시점부터 시작된다. 로봇 '데메르젤'의 수상한 움직임부터 시작해 왕위 계승 문제로 클레온 왕조 내부에 균열이 발생한다. 여기에 파운데이션과의 불안한 동맹 예측 불가한 적 '뮬'의 등장이 맞물리며 제국은 그야말로 '붕괴 직전'의 위기에 직면한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비주얼이다. 시즌3은 마치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칼간 행성의 해변 풍경부터 거대한 도시 국가를 연상케 하는 은하 제국의 첨단 세계까지 웅장하고 정교한 CG로 구현됐다. 특히 '뮬'의 정신 지배 장면은 심리적 긴장감과 초자연적인 파워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시리즈 특유의 긴박함을 극대화한다. '프라임 라디언트'를 통한 미래 분석 장면도 고유한 SF 감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며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파운데이션' 시즌3은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내달 1일 에피소드 4가 공개될 예정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애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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