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코 재수술+낙상 사고→눈 부상…업계 비상 걸렸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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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촬영을 앞두고 심하게 부은 눈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고은아 가족의 채널 '방가네'에는 '촬영 전 역대급 알레르기 올라와 버린 고은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엄청나게 부어오른 고은아의 왼쪽 눈을 본 그의 언니가 놀란 목소리로 "어떡해"라고 외치는 상황이 담겼다.
심각한 상황 속에서 고은아의 조카는 "영상 시작하기 전. 저희는 안 때렸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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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촬영을 앞두고 심하게 부은 눈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고은아 가족의 채널 '방가네'에는 '촬영 전 역대급 알레르기 올라와 버린 고은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엄청나게 부어오른 고은아의 왼쪽 눈을 본 그의 언니가 놀란 목소리로 "어떡해"라고 외치는 상황이 담겼다. 새빨간 글씨로 적힌 '비상'이라는 자막도 시선을 모은다.
심각한 상황 속에서 고은아의 조카는 "영상 시작하기 전. 저희는 안 때렸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고은아의 언니는 "TV 잘 보다가 갑자기 왜 이러냐. 큰일 났다. 내일 촬영 있잖아"라며 걱정했다. 또 "병원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다. 눈에 굼벵이 들어간 것처럼 우둥퉁하다"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고은아는 "알레르기 같다. 털 같은 게 들어간 거 아니냐"라며 눈을 깜빡이고 울상을 지었다. 그러다가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웃겼는지 폭소를 터트렸다.
그는 잦은 부상 소식으로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2023년 그는 코 구축 증세로 재수술을 받았고 지난 1월에는 빙판길 낙상 사고 소식을 알렸다.
고은아는 지난 2004년 광고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2 드라마 '황금사과', 영화 '썬데이 서울'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공황장애로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다. 2년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는 동생인 '엠블랙' 미르와 함께 채널 '방가네'를 개설했다. 그는 영상에 꾸밈없고 털털한 일상, 유쾌한 가족들의 모습을 담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채널 '방가네'는 현재 70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고은아, 채널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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