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의 확고한 다짐, “우리은행을 끝까지 지키겠다”
손동환 2025. 7. 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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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은 2023~2024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단비(180cm, F) 혼자만 우리은행에 남았다.
김단비가 힘을 낸 덕분에, 우리은행은 2024~2025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김단비는 "연장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내 생각은 확고했다. '우리은행에서 은퇴하는 것'이었다. 연장 계약을 했다고 해서, 그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다"라며 '연장 계약'을 변수로 여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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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무너지지 않도록, 내가 끝까지 지키겠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3~2024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2023~2024시즌 종료 후 너무 많은 피를 봤다. BEST 5 중 4명(박혜진-최이샘-나윤정-박지현)이 FA(자유계약) 혹은 해외 진출로 떠났기 때문.
김단비(180cm, F) 혼자만 우리은행에 남았다. 심성영(165cm, G)과 박혜미(184cm, F), 한엄지(180cm, F) 등이 새롭게 가세했으나, 김단비는 순식간에 많은 걸 짊어졌다. 플레이와 리더십까지 보여줘야 했다.
하지만 김단비는 2024~2025 개막 첫 3경기 모두 30점 이상을 퍼부었다. 1라운드 평균 26.4점 11리바운드 4.4어시스트에 1.4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단비는 2024~2025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단비의 에너지 레벨과 기록은 점점 떨어졌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도 김단비에게 “미안하다”고 표현했지만, 김단비에게 많은 걸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 김단비는 그렇게 ‘에이스’라는 짐을 제대로 짊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단비는 공수 모두 중심을 잡아줬다. 김단비가 힘을 낸 덕분에, 우리은행은 2024~2025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 결정전에도 진출. ‘플레이오프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
김단비는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었다(웃음). 다만, 후회 없이 뛰었다”라며 2024~2025시즌을 간단히 돌아봤다.
우리은행은 분명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천운의 기회를 놓쳤으나, 선수들 모두 스텝 업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 등 큰 경기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3~2024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2023~2024시즌 종료 후 너무 많은 피를 봤다. BEST 5 중 4명(박혜진-최이샘-나윤정-박지현)이 FA(자유계약) 혹은 해외 진출로 떠났기 때문.
김단비(180cm, F) 혼자만 우리은행에 남았다. 심성영(165cm, G)과 박혜미(184cm, F), 한엄지(180cm, F) 등이 새롭게 가세했으나, 김단비는 순식간에 많은 걸 짊어졌다. 플레이와 리더십까지 보여줘야 했다.
하지만 김단비는 2024~2025 개막 첫 3경기 모두 30점 이상을 퍼부었다. 1라운드 평균 26.4점 11리바운드 4.4어시스트에 1.4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단비는 2024~2025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단비의 에너지 레벨과 기록은 점점 떨어졌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도 김단비에게 “미안하다”고 표현했지만, 김단비에게 많은 걸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 김단비는 그렇게 ‘에이스’라는 짐을 제대로 짊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단비는 공수 모두 중심을 잡아줬다. 김단비가 힘을 낸 덕분에, 우리은행은 2024~2025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 결정전에도 진출. ‘플레이오프 준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
김단비는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힘들었다(웃음). 다만, 후회 없이 뛰었다”라며 2024~2025시즌을 간단히 돌아봤다.
우리은행은 분명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천운의 기회를 놓쳤으나, 선수들 모두 스텝 업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 등 큰 경기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5~2026시즌은 다르다. 청주 KB는 박지수(196cm, C)와 함께 하고,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 등 강팀들도 전력을 유지해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은행은 담금질을 잘해야 한다.
김단비는 “내가 1년 더 나이를 먹었다. 그게 팀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다(웃음). 다만, 부상이었던 선수들이 차근차근 돌아오고 있고,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들도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해에 합류했던 선수들이 우리 농구에 조금 더 적응했다. 여러모로, 선수 구성이 지난 해보다 나아졌고, 팀이 성장할 계기가 많아졌다”라며 비시즌을 기대했다.
이어, “우리는 지난 시즌에도 우승을 위해 보내지 않았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상대 전력이 어떻다기보다, 우리는 우리대로 시즌을 치러야 한다. 그러다 보면, 지난 시즌처럼 좋은 성과를 낼 것 같다”라며 ‘팀 컬러 이행’을 중요하게 여겼다.
한편, 김단비는 2028년까지 우리은행 소속으로 뛴다. 이미 30대 중반의 베테랑이지만, 우리은행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은 것. 그렇기 때문에, 체력과 멘탈 모두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김단비는 “연장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내 생각은 확고했다. ‘우리은행에서 은퇴하는 것’이었다. 연장 계약을 했다고 해서, 그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다”라며 ‘연장 계약’을 변수로 여겨지 않았다.
다만, “나 스스로 은퇴할 때까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무엇보다 위성우 감독님과 전주원 코치님, 임영희 코치님께서 이뤄놓은 우리은행이 무너지지 않도록, 내가 끝까지 지키겠다. 그게 최고의 목표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우리은행 소속으로 가장 빛났고, 우리은행을 누구보다 빛냈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는 ‘우리은행’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은행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그 다짐은 꽤 진솔하게 다가왔다.
사진 제공 = WKBL
김단비는 “내가 1년 더 나이를 먹었다. 그게 팀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다(웃음). 다만, 부상이었던 선수들이 차근차근 돌아오고 있고,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들도 합류했다. 그리고 지난 해에 합류했던 선수들이 우리 농구에 조금 더 적응했다. 여러모로, 선수 구성이 지난 해보다 나아졌고, 팀이 성장할 계기가 많아졌다”라며 비시즌을 기대했다.
이어, “우리는 지난 시즌에도 우승을 위해 보내지 않았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상대 전력이 어떻다기보다, 우리는 우리대로 시즌을 치러야 한다. 그러다 보면, 지난 시즌처럼 좋은 성과를 낼 것 같다”라며 ‘팀 컬러 이행’을 중요하게 여겼다.
한편, 김단비는 2028년까지 우리은행 소속으로 뛴다. 이미 30대 중반의 베테랑이지만, 우리은행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은 것. 그렇기 때문에, 체력과 멘탈 모두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김단비는 “연장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해도, 내 생각은 확고했다. ‘우리은행에서 은퇴하는 것’이었다. 연장 계약을 했다고 해서, 그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다”라며 ‘연장 계약’을 변수로 여겨지 않았다.
다만, “나 스스로 은퇴할 때까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무엇보다 위성우 감독님과 전주원 코치님, 임영희 코치님께서 이뤄놓은 우리은행이 무너지지 않도록, 내가 끝까지 지키겠다. 그게 최고의 목표다”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우리은행 소속으로 가장 빛났고, 우리은행을 누구보다 빛냈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는 ‘우리은행’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은행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그 다짐은 꽤 진솔하게 다가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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