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개교 예정 ‘신검단초등학교’…교명 변경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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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교 예정인 인천 서구 '신검단초등학교'의 교명을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민의힘·서구2)은 29일 정종혁(더불어민주당·서구1), 이순학(더불어민주당·서구5), 김명주(더불어민주당·서구6) 의원과 함께 교명 변경과 관련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의 서은선 과장은 이 자리에서 교명 결정 절차, 기준, 변경 시 검토 사항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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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교 예정인 인천 서구 '신검단초등학교'의 교명을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민의힘·서구2)은 29일 정종혁(더불어민주당·서구1), 이순학(더불어민주당·서구5), 김명주(더불어민주당·서구6) 의원과 함께 교명 변경과 관련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교명 변경의 필요성과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및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의 서은선 과장은 이 자리에서 교명 결정 절차, 기준, 변경 시 검토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학교 명칭은 단순한 호칭을 넘어 지역사회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만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교육청이 절차에 따라 업무를 추진하지만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검단초라는 명칭은 기존 검단초등학교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으로 신·구도심 간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의견에 따라 명칭을 재검토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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