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0년 역사 끝이 보인다, 손흥민 LAFC와 협상 진전…미국행 임박, 8월 3일 이후 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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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전문 기자 톰 보거트의 29일 소식에 따르면 LAFC와 손흥민은 개인 협상에서 진전을 보인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막을 의사가 없는 만큼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1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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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전문 기자 톰 보거트의 29일 소식에 따르면 LAFC와 손흥민은 개인 협상에서 진전을 보인다. 손흥민은 앞서 러브콜을 보낸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닌 MLS행을 선호하고 있다. 마침 LAFA가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했고, 손흥민도 긍정적으로 이적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막을 의사가 없는 만큼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1년 남았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손흥민을 보내면서 이적료를 챙길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이다. 겨울이 되면 자유계약(FA)으로 풀릴 예정인 손흥민에게 이적료까지 투자할 팀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리빙 레전드이지만 손흥민의 이적을 막을 수 없는 이유다.
2015년 입단해 토트넘의 전설이 된 손흥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이적할 적기로 판단하는 분위기다. 마침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부임해 팀이 변화하고 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을 향해 가는 손흥민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기에 좋은 시기다.
미국은 적절한 행선지가 될 수 있다. 손흥민에 앞서 데이비드 베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스티븐 제라드 등 슈퍼스타들이 미국에서 말년을 보냈다. 현재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도 MLS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도 이 반열에 합류할 만하다.
다만 이적 시기는 한국 투어를 마친 뒤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31일 홍콩에서 아스널을 상대한 뒤 방한해 3일 서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벌인다. 손흥민은 이 일정을 소화한 후 LAFC와 본격적인 계약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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