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기 장세' 코스피 3220선 회복…삼성전자 보합권[장중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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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3220선으로 올라섰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78%, LG에너지솔루션(373220) 2.7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22%, HD현대중공업(329180) 0.97%, SK하이닉스(000660) 0.76%, 삼성전자우(005935) 0.18%, KB금융(05560) 0.18% 등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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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3220선으로 올라섰다.
29일 오전 11시 39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51포인트(p)(0.33%) 상승한 3220.0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3192.17로 장을 열고 3169.03까지 밀렸다. 그러나 낙폭을 줄이며 상승전환했고 저점 대비 1.61% 올랐다.
매도 우위를 보였던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1103억 원 순매수하는 중이다.
반면 개인은 395억 원, 기관은 1214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다시 7만 원선 위로 올라왔다.
삼성전자는 전날 6.83% 급등한 영향으로 장 초반 차익실현 매도세가 쏟아지며 6만 8800원까지 하락했다. 이후 7만 800원까지 오르면서 연중 최고가를 경신한 뒤 현재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78%, LG에너지솔루션(373220) 2.7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22%, HD현대중공업(329180) 0.97%, SK하이닉스(000660) 0.76%, 삼성전자우(005935) 0.18%, KB금융(05560) 0.18% 등은 상승 중이다. 현대차(005380) -1.03%, 삼성전자(005930) -0.07% 등은 하락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한미 관세 협상 관망심리 속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등 개별 기업 실적, 삼성전자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수주 모멘텀, 중국 탄산리튬 선물 가격 급락 등 개별 이슈로 업종 차별화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0.94p(0.12%) 상승한 805.34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 홀로 578억 원 순매수하는 중이다. 기관은 169억 원, 외국인은 342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펩트론(087010) 8.01%, 삼천당제약(000250) 4.99%, 파마리서치(214450) 3.11%, 알테오젠(96170) 0.2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19% 등은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47540) -3.84%, 에이비엘바이오(298380) -3.57%, 에코프로(086520) -2.89%, HLB(028300) -1.31%, 리가켐바이오(41080) -0.79% 등은 하락 중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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