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김여정 담화에 "북미 대화 가능성 예단 삼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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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북미 관계를 언급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북미 대화 여부에 대해 예단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미 사이 대화를 미리 단정해 언급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미국이 변화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북미 사이 만남은 미국의 희망으로만 남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비핵화를 제외한 다른 형태의 대화 가능성은 열어둔 듯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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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북미 관계를 언급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북미 대화 여부에 대해 예단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미 사이 대화를 미리 단정해 언급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납치 문제와 핵·미사일 대응에 있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공조가 필수적인 만큼 미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결코 인정될 수 없다며, 유엔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과 북한의 핵탄도 미사일 계획 폐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미국이 변화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북미 사이 만남은 미국의 희망으로만 남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비핵화를 제외한 다른 형태의 대화 가능성은 열어둔 듯한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046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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