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도세…한 때 32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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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8일) 삼성전자가 급등하면서 3200선을 회복한 코스피가 한미 무역협상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경계심이 짙어진 모습입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어렵게 3200선을 지지하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는 3190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3210선까지 올라왔습니다.
코스닥도 803으로 출발한 이후 800선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920억 원 넘게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각각 1300억 원과 80억 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 가까이 하락하다 다시 7만 원을 회복했고, SK하이닉스도 26만 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미무역협상에서 미국 조선업 재건과 연계된 한화그룹 조선과 방위산업 계열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역협상 우려에 현대차는 1% 넘게 하락하고 있고, 기아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의약품 생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셀트리온은 소폭 약세입니다 빅데이터기업 프로티나는 코스닥 상장 첫날 40% 넘게 급등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8원 오른 1390원에 개장한 뒤 1390원 초반에서 오르고 있습니다.
[앵커]
상승출발했던 뉴욕증시는 막판 혼조세로 마감했죠?
[기자]
다우 지수는 0.14% 내렸습니다 하지만 S&P500 지수는 0.02% 올랐고, 나스닥지수도 0.33% 상승해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테슬라는 삼성전자와의 23조 원대 공급 계약 소식에 3% 넘게 오른 반면 테슬라에 AI칩을 공급하는 TSMC는 1%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확대 기대에 2% 가까이 올랐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62% 상승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발표 경계감에 보합권에서 마감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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