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전 우승' 로티 워드, 세계랭킹 38계단 폭등...김효주는 8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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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한국시간으로 29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워드는 전주 대비 랭킹이 38계단 뛰어올라 24위에 안착했다.
워드는 지난 27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워드는 지난 16일 프로 전향을 선언하고 이후 열흘만에 첫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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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한국시간으로 29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워드는 전주 대비 랭킹이 38계단 뛰어올라 24위에 안착했다.
워드는 지난 27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워드는 지난 16일 프로 전향을 선언하고 이후 열흘만에 첫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까지 오른 것은 LPGA 사상 통산 세 번째다. 1951년 베벌리 핸슨, 2023년 로즈 장(이상 미국)에 이어 워드가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세계 1위부터 7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없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 지노 티띠쿨(태국)이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 루오닝 인(중국) 4위, 이민지(호주)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7위는 한국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유해란이 지키고 있다.
김효주는 전주 대비 2계단 뛰어올라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이 13위, 최혜진이 21위에 올랐다. 양희영이 두 계단 내려간 31위, 이예원이 34위, 김세영이 15계단 올라와 35위다.
윤이나가 41위, 황유민이 3계단 내려간 44위, 신지애가 45위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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