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發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황제주 등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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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9일 장중 99만 7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해 황제주(주가 100만 원 이상) 등극을 눈앞에 뒀다.
오전 11시 12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 6000원(3.78%) 오른 98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5만 1000원으로 장을 연 뒤 상승 폭을 키우며 99만 원선을 돌파했다.
전날 김 부회장이 정부의 대미 통상 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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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9일 장중 99만 7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해 황제주(주가 100만 원 이상) 등극을 눈앞에 뒀다.
오전 11시 12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3만 6000원(3.78%) 오른 98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5만 1000원으로 장을 연 뒤 상승 폭을 키우며 99만 원선을 돌파했다.
이번 주가 급등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방미 소식이 촉매제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김 부회장이 정부의 대미 통상 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특히 김 부회장은 한국이 미국 측에 제안한 조선 산업 협력 프로젝트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마스가) 추진에 본격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조선 산업 재건과 한국 기술력을 연계한 대규모 전략 협력 모델로, 방산·조선 분야 수출 확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및 항공기 엔진, 우주 사업 등을 아우르는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미국 시장 및 글로벌 방산 협력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기대를 받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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