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넘었다…나홀로 '흥행 질주' 중이라는 레전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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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이 배우들의 남다른 팀워크와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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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이 배우들의 남다른 팀워크와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10년 이상 연재된 동명의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로 변하는 독특한 설정의 판타지 액션 영화 '전독시'는 유일한 독자 '김독자'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이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배우들은 극 중 긴박하고 스펙터클한 전개와는 달리 촬영장에서는 환한 웃음과 다정한 제스처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독자' 역을 맡은 안효섭과 '이현성' 역의 신승호는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한 케미를 자랑했다. 냉철한 캐릭터 '유중혁' 역의 이민호는 카메라 밖에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이길영' 역 권은성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는 '유상아' 역 채수빈과 '정희원' 역 나나는 체력 소진이 많은 촬영 현장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휴식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세 배우 신승호, 채수빈, 나나는 지하철 유리창 너머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촬영 중에도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이지혜' 역의 지수는 김병우 감독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귀여운 마스코트 같은 '이길영' 역 권은성은 곳곳에서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탄탄한 팀워크와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전독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전독시'는 개봉일인 23일 하루 동안 12만 2,4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였던 '야당'의 기록(10만 4,548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자랑하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독시'는 개봉 전부터 원작과의 설정 차이 등으로 여러 우려를 낳기도 했다. 방대한 서사를 영화 한 편에 담는 작업의 한계에 대해 김병우 감독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일부 원작 팬들의 시선은 냉담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연 '전독시'는 탄탄한 팀워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화, 시네마틱한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영화만의 색깔을 각인시키고 있다.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예매율 1위를 달리던 '전독시'는 28일 기준 2위로 소폭 하락했지만 초반 흥행 기세는 여전히 거세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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