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소총 들고 나타나…순식간에 아수라장

정혜경 기자 2025. 7. 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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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와 사이렌 소리가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현지 시간 28일 저녁 6시 30분쯤,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한 고층 빌딩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이 건물은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을 비롯해 KPMG, 도이체방크, 미국프로풋볼 본부, 아일랜드 뉴욕 총영사관 등 대형 금융사와 주요 시설들이 입주한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고층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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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와 사이렌 소리가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현지 시간 28일 저녁 6시 30분쯤,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한 고층 빌딩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이 건물은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을 비롯해 KPMG, 도이체방크, 미국프로풋볼 본부, 아일랜드 뉴욕 총영사관 등 대형 금융사와 주요 시설들이 입주한 맨해튼 파크애비뉴에 있는 고층 빌딩입니다.

정확한 사상자 숫자가 엇갈리는 가운데, CNN 방송은 총기 난사 사건으로 총격범과 경찰관 1명을 포함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외신들은 익명의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용의자가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고 소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용의자는 건물 33층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로 발견됐고, 희생자들도 같은 층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뉴욕 주민들에게 사건 발생 지역 방문을 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김나온 / 디자인: 임도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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