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여배우, 16세 연하 연인과의 임신 발표…“기적”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7. 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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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배우 마키 요코(42)가 16세 연하 남자친구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인 가운데 임신 소식을 알렸다.

26일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현지 매체는 마키 요코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둘째 아이의 아버지는 마키 요코와 사실혼 관계로 알려진 배우 가쓰시카 신(26)이라고.

가쓰시카 신은 마키 요코보다 16세 연하로, 영화 '별의 아이', 니혼TV 드라마 'ACMA:GAME 아쿠마게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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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요코, 가쓰시카 신. 사진|마키 요코, 가쓰시카 신 SNS
일본 유명 배우 마키 요코(42)가 16세 연하 남자친구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인 가운데 임신 소식을 알렸다.

26일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현지 매체는 마키 요코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마키 요코는 가족과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제 태동을 느낄 정도의 시기가 되었다”며 “고령 출산이기 때문에 첫째 아이 때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주의하고 있다”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기적에 가까운 일인 것 같다”며 “여러분 모두 출산 때까지 따뜻한 눈으로 봐 주시면 기쁠 것 같다”고 당부했다.

마키 요코는 2008년 배우 출신 카타야마 레오(43)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출산했으며 2015년 이혼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둘째 아이의 아버지는 마키 요코와 사실혼 관계로 알려진 배우 가쓰시카 신(26)이라고. 가쓰시카 신은 마키 요코보다 16세 연하로, 영화 ‘별의 아이’, 니혼TV 드라마 ‘ACMA:GAME 아쿠마게임’ 등에 출연했다.

후카와 마코토라는 예명으로 활동해왔던 가쓰시카 신은 지난해 5월 활동명 변경을 알리며 마키 요코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에 소속된 것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키 요코는 2001년 영화 ‘DRUG’로 데뷔했으며, 2005년 영화 ‘박치기’를 통해 재일한국인 정강자 역을 연기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영화 ‘유레루’,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드라마 ‘최고의 이혼’, ‘문제 있는 레스토랑’ 등에 출연한 유명 배우로,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추모를 위해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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