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의 괴물이 진짜?…길이 10m '한강 괴생명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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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에서 길이 10m 괴생명체가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튜버 A씨는 서울 여의도 국회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밤낚시를 하던 도중 수면 위로 떠오른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를 발견했다.
한편, 한강에서 괴생명체에 대한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2년 당시 한강에서 10m 길이의 괴생명체가 헤엄치는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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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에서 길이 10m 괴생명체가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정담 스토리’에 ‘서울 한강 진짜괴물 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튜버 A씨는 서울 여의도 국회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밤낚시를 하던 도중 수면 위로 떠오른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를 발견했다.
A씨는 “처음엔 고기를 잡은 줄 알았는데 검은 물체가 점점 이쪽으로 다가와 무서워서 낚시를 포기하고 철수했다”며 “길이는 5~6m 이상으로 보였고,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로 보였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7일은 폭우가 내리기 전이어서 부유물은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정한 크기와 두께를 가진 물체였다. 낚시를 수십 년을 다녔지만 이런 물체는 처음 본다"고 알렸다.
해당 정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저건 수달이다. 머리를 내밀었다가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며 “수달 여러 마리가 무리 지어 다녔을 가능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수달이라면 머리를 자주 내밀고 움직임도 더 경쾌했을 것”, “20분간 똑같은 패턴으로 유영하는 건 무리”라는 의견도 있다.
파충류라는 목소리도 있다. “동남아에선 밤마다 호수나 강에서 저런 형태로 움직이는 걸 종종 본다. 비단뱀 확실하다”, “비단뱀은 다 자라면 10m 가까이 크고 사람보다 두껍다” 등의 경험담이 나왔다.
한편, 한강에서 괴생명체에 대한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2년 당시 한강에서 10m 길이의 괴생명체가 헤엄치는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바 있다. 다만, 해당 물체는 괴생명체가 아닌 부표로 밝혀졌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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