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에 주차 시 내부 90도"…차량 온도 낮추는 꿀팁은[1분 생활백서]

채태병 기자 2025. 7. 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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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바쁩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불볕더위에 실외 주차를 할 경우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에 육박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하는 여름철, 뙤약볕에 서 있던 차량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럴 땐 주차 후 창문을 살짝 연 뒤 햇빛 가리개로 창문을 덮어주면 내부 온도 상승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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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현대인들은 바쁩니다. 정보는 넘쳐납니다. 그러다 보니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쉽게 놓치게 됩니다. 머니투데이가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핵심만 담아 짧고 굵게 소개합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윤선정 디자인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불볕더위에 실외 주차를 할 경우 차량 내부 온도가 90도에 육박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하는 여름철, 뙤약볕에 서 있던 차량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무더위 속에선 지하 또는 실내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게 가장 좋지만 불가피하게 실외에 차량을 세워놔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땐 주차 후 창문을 살짝 연 뒤 햇빛 가리개로 창문을 덮어주면 내부 온도 상승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또 차량 뒤편이 햇빛을 받도록 차를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햇빛을 받는 유리창 면적을 최대한 적게 하는 것이다.

오랜 시간 야외에 차를 세워놔 이미 차 내부 온도가 높아진 상태라면 주행 전 조수석 창문을 열고 운전석 문을 여러 번 여닫는 방법으로 내부 뜨거운 공기를 빼주는 게 좋다. 주행 시에는 운전석 창문과 뒤편의 대각선 창문을 여는 게 온도를 낮추는 데 더 효과적이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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