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병 마시면 5원은 적립'...선양소주, 당진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표언구 2025. 7. 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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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성급기탁식 *오성환 당진시장(왼쪽)과 김규식 대표


㈜선양소주(대표 김규식)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567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법인 당진장학회에 기탁했습니다.

기탁식은 지난 7월 28일 당진시장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오성환 당진시장 겸 당진장학회 이사장과 김규식 대표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2019년 당진시와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라 시에서 판매된 ‘선양’과 ‘선양린’ 소주 한 병당 5원을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선양소주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10회에 걸쳐 누적 8,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습니다.

김규식 대표는 “우리 지역 소주를 마시는 일이 곧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일임을 많은 시민들께서 공감해 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성환 이사장은 “당진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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