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비핵화 대화하자는 트럼프…北 "비핵화 논의는 상대 우롱" [HK영상]

김영석 2025. 7. 29.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끝내기 위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소통하는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간절한 요청에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미 사이의 접촉은 미국의 희망일 뿐이다"라며 선을 그었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끝내기 위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소통하는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간절한 요청에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미 사이의 접촉은 미국의 희망일 뿐이다"라며 선을 그었는데요. 이어 "핵을 보유한 두 국가가 대결적인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결코 서로에게 이롭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할 최소한의 판단력은 있어야 할 것이며 그렇다면 그러한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 출로를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혀 비핵화를 제외한 다른 목적의 대화는 가능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