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뒤집혔네' 기아-삼성, 이기고 있었는데...9회 마무리 실패로 역전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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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 붕괴로 승률 5할에 머물며 공동 5위에 정체해 있다.
올해 9회 이후 역전패 횟수는 기아가 3회로 10개 구단 중 최다다.
이번 시즌 전체로는 두산이 10회로 최다, 삼성이 9회로 2위다.
불펜 평균자책점은 기아 5.22(9위), 삼성 4.75(8위)로 하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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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위까지 올랐던 기아는 최근 11경기에서 1승 10패로 추락했다. 특히 지난주 LG전 3연전 과정이 아쉬웠다.
22일 8회말 6득점으로 7-4 역전승을 거두는 듯했으나 9회 5실점으로 7-9 역전패했고, 23일엔 연장 10회에 5-6으로 무너졌다.
올해 9회 이후 역전패 횟수는 기아가 3회로 10개 구단 중 최다다. 결국 28일 NC와 김시훈, 한재승을 영입하는 불펜 보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도 마찬가지다. 27일 KT전에서 3-0으로 앞서다가 9회 4실점으로 패했다.
마무리 이호성과 김태훈을 투입했지만 사사구 5개를 허용하며 승리를 헌납했다.
7월부터 7회 이후 역전패는 삼성과 키움이 각각 3회로 공동 최다다.
이번 시즌 전체로는 두산이 10회로 최다, 삼성이 9회로 2위다. 불펜 평균자책점은 기아 5.22(9위), 삼성 4.75(8위)로 하위권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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