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KSQI 고객접점 조사서 우체국 부문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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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 우체국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884년 우정총국 창설 이후 140여 년간 우정서비스를 제공해온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전국 3,300여 개 우체국과 약 4만2,000명의 직원이 함께 우편·예금·보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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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조사' 우체국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884년 우정총국 창설 이후 140여 년간 우정서비스를 제공해온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전국 3,300여 개 우체국과 약 4만2,000명의 직원이 함께 우편·예금·보험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농어촌과 도서지역 등 전국 어디서나 동등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편적 공공서비스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용하고 싶은 우체국, 일하고 싶은 우체국’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만족경영을 적극 실현 중이다. 매월 고객 대상 서비스 만족도를 측정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현장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품질관리, CS전문인력 양성, 책임직 대상 CS교육과정 운영 등 체계적인 품질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혁신적인 서비스로는 ‘에코(ECO) 우체통’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편지뿐 아니라 소형소포, 폐의약품, 커피캡슐 등의 회수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한 이 우체통은 지난해 말 서울 일부 지역에 90개가 설치됐으며, 올해는 서울 전역과 수도권까지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비대면 접수 채널을 구축, 국민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우편 분야에서는 지난 2월 출시한 '준등기 선납봉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체국과 우체통에서도 접수가 가능하고 우편수취함까지 배송되는 상품으로, 당초 200g까지만 이용할 수 있었던 준등기의 중량을 2kg까지 확대해 소형포장물의 개인 간 중고 거래 용도로 활용도가 높다.
금융 분야에서는 청소년·청년층을 위한 'LUCK-KEY 체크카드'를 7월 출시했으며, 중·장년층을 위한 'Bravo 체크카드',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어디로든 그린 체크카드'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 부문에서는 저출산 위기 속 국내 최초로 자녀의 희귀질환과 산모의 임신 질환을 보장하는 무료 공익상품 '대한민국엄마보험'을 출시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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