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 맞은 신일…김영 회장 “200년 초일류 기업 성장하자”

장우진 2025. 7. 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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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200년 그 이상 계속해서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자."

김영 신일전자 회장은 지난 14일 창립 66주년을 맞아 '커넥트(Connect)66' 기념식에서 "신일이 창립 66주년을 맞기까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과감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회사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정진하자"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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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200년 그 이상 계속해서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자.“

김영 신일전자 회장은 지난 14일 창립 66주년을 맞아 ‘커넥트(Connect)66’ 기념식에서 “신일이 창립 66주년을 맞기까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과감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회사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정진하자”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김 회장과 정윤석 대표이사를 포함해 150여명의 임직원과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일 내·외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마련되어 신일의 66년 발자취와 성과를 돌아보고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정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하나 된 목표를 바탕으로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며 임직원과 파트너사가 함께하는 ‘원팀’ 정신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경영계획 달성을 위한 실행력 강화를 제시했다.

신일은 ‘당신의 일상을 새롭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일반 생활가전뿐만 아니라 ‘세이예스(Sayes) 노마드 캐리어’, ‘스마트 모션 휴지통’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신일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66년간 축적해 온 품질에 대한 신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라이프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일전자는 지난 14일 창립 66주년을 맞아 ‘커넥트(Connect)66’ 기념식을 열었다. 신일 제공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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