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너무 아깝다' 한국 U-19 남자배구, 핀란드와 5세트 혈투 끝에 21-23 석패...이준호 23점 맹활약에도 3연승 행진 멈춰

김학수 2025. 7. 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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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남자배구 대표팀이 FIVB 세계선수권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D조 예선에서 핀란드에 2-3(20-25, 25-14, 25-20, 19-25, 21-23)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석패했다.

한국은 첫 세트를 내준 뒤 이준호(23득점), 방강호(15득점·제천산업고)의 활약으로 2,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2-1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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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 공격하는 한국 U-19 남자배구 대표팀 / 사진=FIVB 홈피 캡처. 연합뉴스
한국 U-19 남자배구 대표팀이 FIVB 세계선수권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2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D조 예선에서 핀란드에 2-3(20-25, 25-14, 25-20, 19-25, 21-23)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석패했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쿠바, 콜롬비아, 브라질을 모두 3-0으로 제압하며 16강을 확정했으나, 핀란드 벽을 넘지 못하며 3승 1패로 조 2위로 밀려났다. 핀란드는 4전 전승으로 조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은 첫 세트를 내준 뒤 이준호(23득점), 방강호(15득점·제천산업고)의 활약으로 2, 3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2-1로 앞섰다. 하지만 4세트를 내주고 5세트 듀스 상황에서 21-2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은 31일 미국(2승 2패)과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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