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 구성…'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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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붐 조성에 나선다.
2036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인 전주시는 '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지역 각계 인사 총 250여명으로 구성된다.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주시의원과 체육·문화·홍보·국제스포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지원조정위원회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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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올림픽 유치 기원 캠페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yonhap/20250729105306625yevj.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붐 조성에 나선다.
2036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인 전주시는 '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 구성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심사 기준 중 하나인 지역사회 지지 기반과 자발적 참여 확산을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
위원회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박지원 전주시체육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지역 각계 인사 총 25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체육진흥, 청년·홍보, 시민참여, 복지·환경, 문화·관광, 경제·산업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캠페인과 정책 제안 등을 한다.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주시의원과 체육·문화·홍보·국제스포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지원조정위원회도 운영한다.
시는 8월 범시민 지원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에는 축제 형식의 대규모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10∼11월에는 30만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직능단체별 릴레이 캠페인과 온라인 챌린지, 학교 연계 백일장·영상공모전 등 참여형 콘텐츠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노은영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림픽 유치는 행정 주도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브랜드 운동이자 전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대장정"이라며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전 세계에 '전주답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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