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EU, 중국산 철강에 공동 대응…‘철강동맹’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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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EU)이 중국의 철강 산업에 대응하고자 '철강 동맹'을 구축할 것이라고 마로스 세프코비치 EU 집행위원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세프코비치 집행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과정에서 미국 관리들이 미국과 EU의 철강 산업이 같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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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EU, 철강 산업서 같은 문제 직면”
![마로스 세프코비치 EU 집행위원이 2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미국과 EU 철강 협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로이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d/20250729104748517kitb.jpg)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중국의 철강 산업에 대응하고자 ‘철강 동맹’을 구축할 것이라고 마로스 세프코비치 EU 집행위원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세프코비치 집행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과정에서 미국 관리들이 미국과 EU의 철강 산업이 같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미국은 이번 협상에서 EU의 대미 주력 수출 품목 중 하나인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50% 관세를 면제해주는 쿼터제 도입에 합의했다.
쿼터제 물량은 향후 논의하기로 했다.
세프코비치 집행위원은 “이번 합의는 철강, 알루미늄, 구리와 파생 제품에서 (미국과 EU) 공동 행동의 명확한 전망을 제시한다”며 “관세율 할당량을 역사적 수준으로 설정하고 우대 조치를 통해 양측 경제에 대한 공동 방어벽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것을 “금속 동맹이라고 말하고 싶다”며 “철강과 금속에 관해서라면 (미국과 EU) 서로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매우 명확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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