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데" 투신 직감한 사회복지사…온 몸 던져 구했다
류난영 기자 2025. 7. 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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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소속 사회복지사가 자살 시도 현장에서 한 생명을 구조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한양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소속 정선아 사회복지사는 지난 7월 11일 새벽 친구와 함께 마포대교를 지나던 중 우연히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시도자를 발견하고 지체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자살 시도자의 몸을 붙잡아 끌어내며 구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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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소속 사회복지사, 마포대교 극단선택 시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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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소속 정선아 사회복지사. (사진= 한양대학교병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is/20250729104742222mgkp.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