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서 티샷 날려볼까…롯데관광개발,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패키지

강승연 2025. 7. 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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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유럽 최정예 골퍼들의 시즌 피날레 무대인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을 직관하고, 주메이라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두바이 주메이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은 DP 월드투어(구 유러피언 투어)의 시즌 마지막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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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출발…주메이라 골프 클럽서 라운딩 체험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롯데관광개발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유럽 최정예 골퍼들의 시즌 피날레 무대인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을 직관하고, 주메이라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참관 패키지는 오는 11월 15일에 출발하는 6박 8일 일정이다. 인천에서 두바이 직항의 대한항공 왕복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한다. 16명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세금을 포함한 가격은 1인 1190만원이다.

두바이 주메이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은 DP 월드투어(구 유러피언 투어)의 시즌 마지막 대회다. 시즌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유럽 상위 50명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파이널 라운드(4라운드)를 직관할 수 있다. 16번 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어스 라운지’ 이용권도 포함된다.

직관을 마친 후에는 에미레이트 골프클럽은 물론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아부다비 골프클럽 등에서 라운딩 5회를 즐길 수 있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브루즈 할리파부터 두바이몰, ‘프랑스 최대의 해외 문화 프로젝트’로 알려진 루브르 아부다비 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 관광도 이어진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 4월과 7월 출발한 마스터스 토너먼트 및 에비앙 챔피언십 참관 패키지가 인기를 끈 만큼, 이번 상품도 벌써 많은 고객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HIGH&(하이앤드)’ 프리미엄 골프투어 카테고리를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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