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방장관 취임사 통편집한 국방일보에 "매우 심각‥기강 잡아야"

김재경 samana80@mbc.co.kr 2025. 7. 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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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부 기관지인 국방일보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 중 12.3 내란 관련 내용을 빠뜨린 것과 관련해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질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안 장관을 향해 "국방일보에서 국방부 장관 취임사를 편집해 주요 핵심메시지인 내란 언급은 빼버렸다고 한다"며, "기강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다.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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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부 기관지인 국방일보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 중 12.3 내란 관련 내용을 빠뜨린 것과 관련해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질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안 장관을 향해 "국방일보에서 국방부 장관 취임사를 편집해 주요 핵심메시지인 내란 언급은 빼버렸다고 한다"며, "기강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다.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KBS 기자출신의 국방일보 발행인 채일 국방홍보원장은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공보특보를 지냈으며, 12.3 내란을 정당화하는 윤 전 대통령의 주장을 국방일보에 기재하라는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채일 국방홍보원장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042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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