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펄럭' 韓 축구 미래와 함께 왔다…뉴캐슬, 창단 133년 만에 처음 한국 방문 → 박승수-기마랑이스 등 총출동

조용운 기자 2025. 7. 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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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창단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찾았다.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클럽이다.

축구종간 영국에서도 133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뉴캐슬은 1부리그에서 4차례, 영국축구협회(FA)컵에서는 6회 정상에 오른 명문이다.

지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오르며 기성 세력을 위협한 뉴캐슬은 직전 2024-25시즌에도 5위에 올라 본격적으로 정상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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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박승수가 2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2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창단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찾았다.

뉴캐슬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뉴캐슬이 한국을 찾은 건 1892년 창단 후 처음이다.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클럽이다. 축구종간 영국에서도 133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뉴캐슬은 1부리그에서 4차례, 영국축구협회(FA)컵에서는 6회 정상에 오른 명문이다.

뉴캐슬은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3억500만 파운드(약 5,667억 원)에 인수된 뒤 강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오일머니를 앞세워 전력을 꾸준히 끌어올린 결과 프리미어리그 빅6를 위협하는 자리로 올라섰다.

지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오르며 기성 세력을 위협한 뉴캐슬은 직전 2024-25시즌에도 5위에 올라 본격적으로 정상을 위협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영국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에서 강호 리버풀을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는 1955년 FA컵 우승 이후 70년 만에 거둔 메이저대회 타이틀이다.

뉴캐슬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 축구의 미래도 영입했다. 닷새 전 수원삼성에서 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박승수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뉴캐슬 눈에 든 박승수는 2007년생으로 매탄고 시절 만 16세 나이로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6월 코리아컵 16강전을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만 17세 3개월 2일의 어린 나이였다. 정규리그까지 기세를 이어나갔다. 곧바로 성남FC를 상대로 K리그2 데뷔에 성공해 역대 최연속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만 17세 3개월 13일의 나이로 기록한 득점 역시 K리그 통산 최연소 골 기록을 새겨졌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2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2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최근 영국으로 넘어가 뉴캐슬과 계약을 마무리한 박승수는 "이 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뉴캐슬 입단은 나에게 큰 도전이며, 구단이 내게 보내준 믿음에 대해 감사하다. 코치진에게 배우며 발전하고 싶다.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한국을 방문하는 날 뉴캐슬을 대표했다. 키어런 트리피어와 브루노 기마랑이스, 산드로 토날리 등 슈퍼스타들 앞에서 태극기를 펼쳐보이며 공항 입국장을 채운 한국의 뉴캐슬 팬들에게 처음 인사했다. 앞서 홍콩에서 아스널과 친선전을 마치고 바로 넘어온 뉴캐슬 선수들은 국내 팬들의 환영에 피곤함도 잊고 사진과 사인 요청에 성실히 임했다.

한국에 여장을 푼 뉴캐슬은 29일 오후 에디 하우 감독과 댄 번이 선수들을 대표해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후 30일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펼친다.

이후 8월 3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 양민혁을 앞세운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는다.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28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캐슬은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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