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식,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다른 女에 가겠다" 노선 변경

이유민 기자 2025. 7. 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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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이 팔베개로 시작된 순자와의 로맨스가, 예상치 못한 대화 한 마디에 균열을 맞으며 '노선 변경'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7기에서는 영식이 순자 대신 현숙에게 마음을 돌리는 장면이 공개된다.

영식의 급변한 속마음과 새로운 러브라인의 향방은 30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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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영식이 팔베개로 시작된 순자와의 로맨스가, 예상치 못한 대화 한 마디에 균열을 맞으며 '노선 변경'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7기에서는 영식이 순자 대신 현숙에게 마음을 돌리는 장면이 공개된다. 초반부터 '핑크빛 안전자산'이라 불릴 만큼 서로에게 끌렸던 영식과 순자 사이엔, 랜덤 데이트를 기점으로 미묘한 감정의 틈이 벌어졌다.

당시 순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공식 커플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며 조심스러운 속내를 전했고, 영식은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뒤통수 한 대 맞은 기분"이라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숙소로 돌아온 영식은 "저도 다른 데로 갈 수 있다"며 노선 변경 가능성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ENA·SBS Plus

곧이어 영식은 공용 거실에서 현숙에게 1:1 대화를 청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영식은 "오늘부터는 너한테 한번 집중해보려고"라는 고백에 이어, "순자님과의 관계도 좋았지만 사실 큰 차이는 없다"는 말로 과감한 플러팅을 시도한다. 이에 현숙도 연애와 결혼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진지하게 호응한다.

현숙의 가치관을 듣던 영식은 "강의를 듣는 느낌이다. 오늘 많이 배웠다"며 감탄했고, 제작진에게는 "현숙은 건실하게 시공된 화려한 건물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와 SBS Plus 합산 평균 시청률 3.6%, 분당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발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3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식의 급변한 속마음과 새로운 러브라인의 향방은 30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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