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문제”···고용부, 포스코이앤씨 전 시공현장 산안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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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포스코이앤씨의 전 시공현장에 대해 산업안전감독에 나선다.
고용부는 29일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시공현장 65곳에 대한 산안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포스코이앤씨와 같은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후진국형 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앞서 세 차례 중대재해가 발생해 집중 감독을 받았음에도 또 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본사 및 최고경영자(CEO)의 안전관리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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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포스코이앤씨의 전 시공현장에 대해 산업안전감독에 나선다.
고용부는 29일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시공현장 65곳에 대한 산안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시공현장에서 올해 1월 경남 김해시에서 근로자 추락사고를 시작으로 4건의 사망산재가 일어났다. 4월 2건의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일 또 고속국도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부는 사고에 대한 법 위반 수사뿐만 아니라 사측으로부터 현장 개선 조치를 보고받을 방침이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포스코이앤씨와 같은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후진국형 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앞서 세 차례 중대재해가 발생해 집중 감독을 받았음에도 또 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본사 및 최고경영자(CEO)의 안전관리에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벌백계의 관점에서 엄정히 수사하고 현장 불시감독과 본사 감독을 통해 사고가 반복되는 구조적이고 근본적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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