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특검, 尹에 내일 오전 10시 출석 재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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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조사가 무산됐다.
특검팀은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하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민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의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지난 21일 통보했다.
특검팀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윤 전 대통령을 출석시키라는 수사협조요청서를 서울구치소장에게 재차 송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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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소환조사가 무산됐다. 특검팀은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하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민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의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지난 21일 통보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별대른 의견을 내지 않고 소환에 불응했다.
특검팀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윤 전 대통령을 출석시키라는 수사협조요청서를 서울구치소장에게 재차 송부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의 출석 불응이 이어질 경우 특검팀은 강제구인 등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의 출석요구서에는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혐의가 적시됐다. 2022년 대선 과정서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해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 대한 대가로 같은해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도록 권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
윤 전 대통령의 이번 출석 요구서에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도 적시됐다. 2021년 10월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개입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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