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목재식별 기술’ APEC 회원국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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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합법적 목재 교역 촉진을 위한 목재식별 기술 공유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21개 회원국에 우리나라의 합법 목재 교역 촉진제도 운영과 목재식별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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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합법적 목재 교역 촉진을 위한 목재식별 기술 공유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10월 예정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열리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기간 중 ‘불법 벌채 및 관련 교역 전문가 회의(EGILAT)’ 실무그룹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21개 회원국에 우리나라의 합법 목재 교역 촉진제도 운영과 목재식별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각 회원국 전문가들과 합법 목재 교역 증진 방안, 수종 식별 기술 현황 등 기술적·제도적 현황을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현미 박사는 “합법 목재 거래 진단을 위해 해부학 기반의 전통적 식별뿐만 아니라 유전자 식별과 AI를 활용한 새롭고 정확한 식별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며, “합법 목재 교역, 목제품 품질관리, 식물검역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회원국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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