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개인용 AI 슈퍼컴 ‘DGX 스파크’ 국내 예약 주문

이상현 2025. 7. 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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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개인용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의 국내 예약 주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DGX 스파크는 데스크톱 컴퓨터에 GB10 슈퍼 칩을 탑재해 최대 1페타플롭(1초당 1000조 번의 연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의 AI 능력을 갖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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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개인용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의 국내 예약 주문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DGX 스파크는 데스크톱 컴퓨터에 GB10 슈퍼 칩을 탑재해 최대 1페타플롭(1초당 1000조 번의 연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의 AI 능력을 갖춘 제품이다.

GB10 슈퍼 칩은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의 시스템 온 칩(SoC)이다.

또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이 설치돼 딥시크, 메타, 구글 등이 내놓은 최대 2000억개 매개변수 AI 모델을 미세 조정 및 추론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커넥트-X' 네트워킹 방식을 써서 2대를 연결할 수 있다. 이와함께 PC 2대 연결 시 매개변수가 최대 4050억개인 AI 모델을 처리할 수 있다.

엔비디아 측은 "AI 개발이 고도화됨에 따라 로컬 환경에서 직접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이 제품이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데이터 크기나 위치, 모델 규모에 제약 없이 AI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상현 기자 ishsy@dt.co.kr

엔비디아 DGX 스파크. 엔비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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