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년·대구 북구 80년…‘사통팔달로 通하다’ 사진전 개최

박천학 기자 2025. 7. 29.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진전은 북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생하게 담은 70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 섹션은 △칠성시장과 신천·금호강이 흐르는 북구 주민들의 삶을 다룬'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칠성동과 침산동 일대 제1공업단지와 제3공업단지에서 시작된 산업화 이야기를 담은'대한민국 산업화 여기서 출발하다' △고성동에 대구종합운동장이 들어서면서 이곳에서 벌어진 각종 축제·문화행사와 스포츠 현장을 다룬 '북구에서 축제가 시작되다' △도시화 과정에 공업지대 북구의 변화상을 담은'도시화, 변화의 바람이 불다'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북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 꽃피다'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 16일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 생생하게 담은 70점 전시

대구 북구청 전경.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북구의 80년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사진전을 오는 8월 16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금호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전은 북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생하게 담은 70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는 ‘북구 80년의 이야기’를 담은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산업시설과 주민 삶의 흔적, 도시화와 문화현장, 그리고 미래 비전까지 아우른다.

전시 섹션은 △칠성시장과 신천·금호강이 흐르는 북구 주민들의 삶을 다룬‘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칠성동과 침산동 일대 제1공업단지와 제3공업단지에서 시작된 산업화 이야기를 담은‘대한민국 산업화 여기서 출발하다’ △고성동에 대구종합운동장이 들어서면서 이곳에서 벌어진 각종 축제·문화행사와 스포츠 현장을 다룬 ‘북구에서 축제가 시작되다’ △도시화 과정에 공업지대 북구의 변화상을 담은‘도시화, 변화의 바람이 불다’ △금호강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북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행복이 흐르는 금호강 새 시대 꽃피다’로 구성됐다.

또 삼성물산, 아세아텍, 경창산업, ㈜화랑,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등 지역 기업·기관에서 소장한 역사적 사진 자료를 기증받아 민관 협력의 의미도 더했다. 전시장에는 파노라마형 포토존과 사진 화보집 북스탠드, 로비 상시 다큐멘터리 영상 상영존이 마련돼 관람의 흥미와 몰입감을 높였다. 자율 관람 방식과 함께 해설 리플릿, SNS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된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이번 사진전은 북구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북구의 역사를 함께 느끼고 직접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