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멀티탭에 꽂지 마세요"…광주 여름철 화재 주의보
유영규 기자 2025. 7. 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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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에서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멀티탭 과부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오늘(29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광주에서 총 113건의 냉방기기 관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여름철(7∼9월)에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72건(6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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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탭탭
광주 지역에서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멀티탭 과부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오늘(29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광주에서 총 113건의 냉방기기 관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여름철(7∼9월)에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72건(6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 과부하·접촉 불량과 같은 전기적 요인이 45.1%로 절반가량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부주의(25.7%), 기계적 요인(14.2%), 원인 미상(12.4%) 순이었습니다.
높은 습도와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고전류 기기의 무분별한 멀티탭 연결에 의한 과부하 화재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냉방기기 사용 때에는 전력 소모가 큰 냉방기기는 벽면 단독 콘센트 연결,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 금지, 정품 멀티탭 이용 등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소방본부는 당부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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