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기타리스트' 김화종, 미국 기타 경연 대회 우승

이상서 2025. 7. 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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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리스트들이 출전한 '인디애나 주립 핑거스타일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김화종(30ㆍ미국 버클리 음대 4학년)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대회 주최 측에 따르면 김씨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내슈빌 플레이하우스에서 열린 '제14회 인디애나주 기타 핑거스타일 페스티벌'에서 1위에 올랐다.

앞서 김씨는 2019년 미국의 '핑거스타일 콜렉티브 기타 페스티벌'과 2023년 일본의 '모리스 핑거 픽킹데이'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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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버클리 음대 재학…2019년 미국·2023년 일본 대회서 준우승
기타리스트 김화종 '인디애나 주립 핑거스타일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김화종(30ㆍ미국 버클리 음대 4학년) 씨. [김화종 씨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들이 출전한 '인디애나 주립 핑거스타일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김화종(30ㆍ미국 버클리 음대 4학년)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대회 주최 측에 따르면 김씨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내슈빌 플레이하우스에서 열린 '제14회 인디애나주 기타 핑거스타일 페스티벌'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 중서부 지역의 유일한 기타 경연대회인 이 행사는 상위 5명의 연주자가 선정될 때까지 2라운드의 경연을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한 뒤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자를 포함한 최종 입상자 3명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팀&마일스톰슨'과 함께 공연할 수 있다.

앞서 김씨는 2019년 미국의 '핑거스타일 콜렉티브 기타 페스티벌'과 2023년 일본의 '모리스 핑거 픽킹데이'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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