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합법 목재 교역 촉진제도·사례, 글로벌 공유 앞장

박진환 2025. 7. 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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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합법적 목재 교역 촉진을 위한 목재식별 기술 공유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21개 회원국에 우리나라의 합법 목재 교역 촉진제도 운영과 목재식별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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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목재식별 기술 공유·역량 강화 워크숍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은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합법적 목재 교역 촉진을 위한 목재식별 기술 공유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합법적 목재 교역 촉진을 위한 목재식별 기술 공유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이번 워크숍은 올해 10월로 예정된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내달 15일까지 열리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기간 중 ‘불법 벌채 및 관련 교역 전문가 회의(EGILAT)’ 실무그룹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21개 회원국에 우리나라의 합법 목재 교역 촉진제도 운영과 목재식별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 각 회원국 전문가들과 합법 목재 교역 증진 방안, 수종 식별 기술 현황 등 기술적·제도적 현황을 논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현미 박사는 “합법 목재 거래 진단을 위해 해부학 기반의 전통적 식별뿐만 아니라 유전자 식별과 AI를 활용한 새롭고 정확한 식별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며 “합법 목재 교역, 목제품 품질관리, 식물검역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회원국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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