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다면평가제 도입할 것…진정한 인적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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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의원이 국회의원 다면평가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주 의원은 "'국회의원 다면평가제'를 도입하겠다. 연간 두 차례 평가할 것"이라며 "객관적 평가가 쌓여나가도록 당원들(해당 지역구), 동료 의원들(해당 상임위원회), 전·현직 보좌진들(해당 의원실), 당직자들에게 평가권을 주겠다. 함께 일해 본 사람이 제일 잘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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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의원이 국회의원 다면평가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주 의원은 29일 SNS(소셜미디어)에 "웰빙 국회의원은 확실한 공천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그동안 총선 공천심사가 임박해 국회의원을 평가함으로써 객관성 담보가 어렵고 총선이 있는 해 의정 활동에 더 집중하는 부작용이 있었다"며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장기간 평가받지 않는 기업 임원이나 직원, 공무원은 없다"고 했다.
주 의원은 "'국회의원 다면평가제'를 도입하겠다. 연간 두 차례 평가할 것"이라며 "객관적 평가가 쌓여나가도록 당원들(해당 지역구), 동료 의원들(해당 상임위원회), 전·현직 보좌진들(해당 의원실), 당직자들에게 평가권을 주겠다. 함께 일해 본 사람이 제일 잘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갑질 사례나 부당 지시도 기재하도록 하여 우리 당에서 '국회의원 갑질'은 영원히 사라지게 할 것"이라며 "공무원 다면평가가 실시된 후, 부하 직원에 대한 갑질과 부당 지시가 확 줄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주 의원은 "당 대표는 2년마다 바뀌지만, 국회의원 평가 시스템은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당원 동지들의 동의를 받아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국회의원 다면평가를 명시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주 의원은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도태될 수밖에 없도록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인적 쇄신"이라고 강조했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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